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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무함마드</strong> 만화’ 보여준 프랑스 교사, 길에서 목 잘려
트렌드조선일보
무함마드 만화’ 보여준 프랑스 교사, 길에서 목 잘려
이슬람교 믿는 범인 “강아지 처단했다” 트윗....경찰에 저항하다 사살 돼 프랑스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중학교 교사가 길거리에서 목이 잘려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표현의 자유를 가르친다며 이슬람 선지자 무함마드를 풍자하는 만화를 학생들에게 보여줬다가 화를 당했다. 범인은 이슬람교 신자였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