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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간 길렀던 머리카락 25cm를 잘랐다"
라이프머니투데이
"2년 간 길렀던 머리카락 25cm를 잘랐다"
머리카락을 길러 기부할 계획이다. 김씨는 "머리를 기르면 주변에서 짧게 자르라, 펌을 하라 말이 많았지만 이제는 '기부한다' 한 마디면 충분하다"며 "오히려 주변 사람들에게 벗어나 편한 면이 있다"고 웃었다. 혜리·김원중도 잘랐다…SNS 타고 번지는 '모발 기부' 김선혜씨(가명, 25)가 10일 강남구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