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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세 현역 여의사의 마지막 말 "힘내""가을이다""사랑해"
트렌드중앙일보
94세 현역 여의사의 마지막 말 "힘내""가을이다""사랑해"
한원주(94) 매그너스요양병원 내과 과장 별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어떨 땐 사랑만 가지고도 병이 낫기도 합니다.” 향년 94세로 별세한 국내 최고령 현역 의사로 활동한 한원주 매그너스요양병원 내과 과장의 평소 지론이다. 5일 경기 남양주 매그너스요양병원에 따르면 한원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