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검색어
복날엔 삼계탕·장어? "우린 <strong>말미잘</strong> 먹어요"
푸드조선일보
복날엔 삼계탕·장어? "우린 말미잘 먹어요"
부산 기장 보양식 '말미잘' 부산 기장 학리항 '해녀집' 말미잘. /이신영 영상미디어 기자 대표적 하등동물로만 알았던 말미잘, 실제로 보니 무척 아름다웠다. 핑크빛 촉수가 꽃잎처럼 하늘거렸다. 영어 이름이 왜 ‘바다의 아네모네(Sea Anemone)’인지 알듯했다. 그리고 예상보다 훨씬 맛있다. 초복(初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