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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 결혼하자" 4418m 정상에서 그렇게 <strong>부부</strong>가 되었다
여행뉴스1
"그럼 지금 결혼하자" 4418m 정상에서 그렇게 부부가 되었다
모험 여행으로 美 3대 트레일 완주 '두두부부' 양희종·이하늘씨 "돈과 시간은 같은 값어치…우리에겐 시간의 축적, 경험이 자산" 모험과 여행을 하며 행복을 찾는 양희종-이하늘 부부가 공원에서 포즈를 잡았다.© 뉴스1 이길우 객원대기자 “결혼하자.” 프러포즈였다. 장소는 미국 본토 최고봉인 휘트니산(4,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