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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졸업한 20대 이 여성, <strong>도배사</strong> 된 후 성장했다고 하는 이유
라이프한국일보
명문대 졸업한 20대 이 여성, 도배사 된 후 성장했다고 하는 이유
'청년 도배사 이야기' 저자 배윤슬씨가 6일 서울 중구 한국일보 본사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배씨는 재미가 사라질 때까지는 일단 도배 일을 하고 싶다며 장기적으로는 예쁘게 꾸민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진탁 인턴기자 새로운 배움이 그저 신기해 쓰기 시작한 글이었다. 첫 직업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