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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세월호 공기 주입 첫 회의부터 ‘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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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세월호 공기 주입 첫 회의부터 ‘쇼’였다
김석균 청장 등 간부들 참사 후 3일간 5차례 형식적 논의 압축기 용량·종류 세부 논의는 전무해 ‘청 보고용’ 정황 결국 소형 공업용 투입 시늉만…유족 “고의적 의무 방기”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경향신문 자료사진 세월호 참사 당시 선내 공기주입 작업이 논의 단계부터 부실하게 진행된 정황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