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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식물 유전자로 추위·가뭄에 강한 벼 만들었다
테크파이낸셜뉴스
남극식물 유전자로 추위·가뭄에 강한 벼 만들었다
남극에서 꽃 피는 식물로 오래전부터 알려진 남극좀새풀. 극지연구소 제공 극지연구소가 남극식물의 유전자를 이용해 추위와 가뭄에 강한 벼를 개발했다. 극지연구소 이형석 책임연구원과 연세대학교 김우택 교수 연구팀은 춥고 건조한 남극에서도 꽃을 피우는 남극좀새풀에서 'GolS2' 유전자를 찾아내고 ...
現) 테크42 기자

기자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어떻게 성장하며,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이를 위해 AI, 클라우드, 데이터 관련 IT 기술, 애자일 방법론 등 생산성과 성장,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해 공부하고 전문가를 만나 글을 씁니다.
석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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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테크42 기자 기자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어떻게 성장하며,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이를 위해 AI, 클라우드, 데이터 관련 IT 기술, 애자일 방법론 등 생산성과 성장,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해 공부하고 전문가를 만나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