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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부활' <strong>고진영</strong>, 딱 1년 만에 LPGA 우승... 다시 '<strong>고진영</strong> 천하' 오나
트렌드한국일보
'완벽한 부활' 고진영, 딱 1년 만에 LPGA 우승... 다시 '고진영 천하' 오나
고진영이 5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 클럽 탄종 코스(파72‧6,749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8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싱가포르=AP 연합뉴스 여왕이 우승으로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 고진영(28)이 오랜 부상과 부진의 늪에서 빠져 나와 정확히 1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