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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계획이 있구나,
한비야
의 은퇴 계획
결혼 후에도 계획대로 열정적인 삶을 살고 있는
한비야
를 만났다. 은퇴 후 삶의 방향부터 유언장까지, 일기처럼 빼곡하게 적힌 인생 계획을 들어봤다. ‘굿모닝 플래닝닷컴!’ 네덜란드에 있는 남편 안톤이 한국에 있는 아내
한비야
에게 보낸 아침 인사 문자메시지다. 그는 매일 새로운 별명으로 아내를 부르는...
예스24 채널예스
한비야
“우리 부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우정”
만나 신뢰하는 동료이자 친구로 지내던
한비야
와 안토니우스 반 주트펀(이하 ‘안톤’)은 2014년에 연인이, 2017년에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이제 결혼 3년 차. 부부가 된 이들의 생활은 1년 중 3개월은 네덜란드에서, 3개월은 한국에서 같이 지내고 나머지 6개월은 따로 지내는 ‘336 타임’으로 돌아...
세계일보
한비야
가 유언장 주기적으로 수정·보완하고 공증 받는 사연
국제 구호활동 전문가
한비야
(왼쪽)와 남편인 네덜란드 출신 긴급구호 전문가 안토니우스 반 주트판. 푸른숲 제공 국제구호활동 전문가
한비야
(62)는 9일 출간한 에세이 ‘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푸른숲)에 유언장 일부를 공개했다.
한비야
는 지난 8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죽음을 피할 수 없기...
조선일보
“인생은 왕복티켓… 잘 왔으니 잘 가야죠”
신혼기 낸
한비야
지난 2017년 11월 서울 혜화동 성당에서 올린 결혼식. /
한비야
제공 2018년 1월
한비야
(62)의 결혼 소식이 뒤늦게 언론에 알려졌다. 상대는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동료였던 네덜란드인 안토니우스 반 주트펀(69). 2002년 아프가니스탄 전후 복구 사업에서 만나 상사에서 친구로, ...
한국일보
"올해 80세… 지리산 종주 다시 도전합니다" 도보여행가 황안나씨
월급을 내 마음대로 써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황씨가 길을 나서게 된 건 그로부터 약 7년 지난 65세때다. 어느 날 텔레비전에 해남 땅끝마을이 나왔다. ‘땅끝’이라는 이름이 아련했다. ‘더 이상 길이 없다’는 막막한 그리움을 직접 느껴보고 싶었다. 마침
한비야
씨가 쓴 책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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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테크42 기자 기자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어떻게 성장하며,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이를 위해 AI, 클라우드, 데이터 관련 IT 기술, 애자일 방법론 등 생산성과 성장,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해 공부하고 전문가를 만나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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