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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억원' 양의지, 나홀로 역주행…<strong>포수</strong> 최초 <strong>기록</strong>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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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억원' 양의지, 나홀로 역주행…포수 최초 기록 도전
올랐다. 지난해 장타율 상위 20명 중 유일하게 전년 대비 수치가 상승한 선수가 양의지다. 31일 현재 장타율 리그 1위에 빛난다. 장타율 1위를 차지했던 포수는 지난 1987년 삼성 이만수(.579)가 마지막으로 무려 32년 전의 일이다. 투고타저 시대를 거스르고 있는 양의지의 역주행은 공인구 반발력 감소도 ...
現) 올크레딧 신용칼럼니스트
現) 경제플랫폼 SNEK 필진
現) 어울림컴퍼니 법률콘텐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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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에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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