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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세 <strong>신격호</strong>` 수감생활 안 한다… 檢 “질병악화·사망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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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세 신격호` 수감생활 안 한다… 檢 “질병악화·사망위험”
검찰, 23일 형집행정지 신청 받아들여 건강상태 확인 이어 심의위 열고 결정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지난 2018년 10월 5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롯데 경영비리 혐의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 2019.10.23 (사진=연합뉴스) 롯데그룹 일가 경영비리 의혹에 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