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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평 땅에 지은 5층집..."2대가 쾌적하게 모여 사는 비결은 체적"
라이프한국일보
30평 땅에 지은 5층집..."2대가 쾌적하게 모여 사는 비결은 체적"
좁은 땅을 알차게 활용해 지은 지상 5층 건물. 주변 주택 분위기에 맞춰 벽돌과 벽돌타일로 마감했다. 김영수 건축사진작가 제공 서울 홍대, 연남동 같은 이름난 상권을 옆구리에 낀 조용한 동네 마포구 성산동. 수십 년 된 주택과 분위기 좋은 카페, 소규모 작업실이 제자리에 담담하게 자리한 한복판에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