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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는 갈 수 있는데 공사는 못가는 이 질환은?
테크중앙일보
육사는 갈 수 있는데 공사는 못가는 이 질환은?
청색이 배합되어 다양한 색을 구분할 수 있는데 이 원뿔세포에 이상이 생기면 색각이상이 온다. 일본인 교수 이시하라 시노부가 만든 색맹 검사표이다. 색맹 여부를 구분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1917년에 제작되어 현재까지도 꾸준히 이용되고 있다. [사진 위키백과(퍼블릭도메인)] 세 가지 원뿔세포가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