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검색어
코로나회의 빠지고 술판…아베 골칫덩이 된 <strong>고이즈미</strong> 2세
트렌드중앙일보
코로나회의 빠지고 술판…아베 골칫덩이 된 고이즈미 2세
대응에 고전하고 있는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에 대형 폭탄이 또 터졌다. 주인공은 ‘일본 정계의 프린스’ ‘정치 아이돌’로 불리는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郞·38) 환경상이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16일 오후 4시부터 본부장인 아베 총리가 총리관저에서 주재한 회의였다. 전 각료가 참석해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