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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진출 좌절에 고개 숙인 박항서 감독
트렌드OSEN
도쿄올림픽 진출 좌절에 고개 숙인 박항서 감독
골키퍼 실수로 동점골을 허용한 뒤 무너졌다. 박 감독은 “실수에 대해 기분이 좋지 않다. 하지만 골키퍼 티엔둥이 더 고통스러울 것이다. 그는 이 순간을 이겨내고 성장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이제 박 감독은 베트남의 월드컵 본선진출에 도전한다. 박 감독은 “올해 U23팀은 어느 대회에도 참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