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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밀반입’ <strong>홍정욱</strong> 장녀 눈물로 선처 호소 “어린시절부터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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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밀반입’ 홍정욱 장녀 눈물로 선처 호소 “어린시절부터 우울증”
대마 흡입,밀반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홍정욱(49) 전 한나라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 딸에게 검찰이 '미성년자이지만 범죄가 중하다'며 장기 징역 5년~단기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인천지방법원 15형사부(부장판사 표극창)는 이날 오전 10시40분 홍 전 의원 장녀 홍모양(18)의 재판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