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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시속 170㎞로 늦춰야 했다…작지만 위험, 혹한 속 이 물체
자동차중앙일보
KTX 시속 170㎞로 늦춰야 했다…작지만 위험, 혹한 속 이 물체
합니다. 코레일과 SR(수서고속철도) 같은 열차운영기관은 이상기후 때 고속철 등 각종 열차운행을 통제하기 위한 기준을 갖고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고려하는 날씨는 강설(눈)과 강우(비), 강풍(바람), 그리고 폭염(무더위) 등 네 가지입니다. 이 중 요즘 같은 혹한기와 관련이 깊은 항목이 강설과 강풍일 ...
現) 올크레딧 신용칼럼니스트
現) 경제플랫폼 SNEK 필진
現) 어울림컴퍼니 법률콘텐츠 작가

이해하기 어려운 금융/시사/투자이슈, 쉽고 재밌게 전해 드려요!
업무 제의는 tinycastle16@naver.com으로 부탁드립니다.
정에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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