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검색어
  • 국제
  • 미국
  • 헌터바이든
  • 바이든
  • 미국대통령
형수와 막장로맨스, 우크라 스캔들···<strong>바이든</strong> '아픈손가락' <strong>헌터</strong>
트렌드중앙일보
형수와 막장로맨스, 우크라 스캔들···바이든 '아픈손가락' 헌터
수 있습니다> 아내와 딸은 물론 손자·손녀까지 동원됐던 조 바이든의 유세 현장에서 단 한 번도 모습을 보이지 않은 가족이 있다. 하나뿐인 아들 헌터 바이든(50)이다. 지난 8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화상 연설을 한 것이 전부였다. 오히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세 현장에선 헌터의 이야기가 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