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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폐지</strong> 165kg 주워, 1만원 벌었다
트렌드머니투데이
폐지 165kg 주워, 1만원 벌었다
곳곳을 몸소 누비겠습니다. 깊숙한 이면의 진실을 알리겠습니다. 소외된 곳에 따뜻한 관심을 불어넣겠습니다. [우연히 내려앉은 삶, 200kg 넘는 손수레 의지해 비틀비틀…김밥 세 줄에 사라질 '하루벌이'] 최진철씨(55·왼쪽)와 기자(오른쪽)가 폐지가 모인 손수레를 붙잡고 있다. 폐지를 최대한 많이 쌓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