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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만 13억’ 망해가던 국수회사 살린 증권맨의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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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만 13억’ 망해가던 국수회사 살린 증권맨의 아이디어
이 사연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국수 회사 ‘풍국면’의 대표 최익진 씨입니다. 1933년 대구에서 설립된 풍국면은 본래 ‘환길제면’이란 상호로 국수를 생산했는데요. 이는 삼성의 모태인 삼성상회에서 이병철 회장이 별표국수를 제조한 것보다 5년이나 앞선 것이라고 합니다. 시간이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