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발광17세 | 검색결과 - zum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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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블비' 난 이제 더 이상 ‘유아’가 아니에요
예스24 채널예스
'범블비' 난 이제 더 이상 ‘유아’가 아니에요
빨간불이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일정 수준 이상의 흥행을 담보하는 프랜차이즈를 포기할 수는 없는 법. 이 유아적인 욕망을 어른의 태도로 키운다면 돌파구가 되지 않을까,에서 출발한 작품이 <범블비>다. <범블비>의 ‘인간’ 주인공은 찰리(헤일리 스테인펠드)다. ‘지랄발광 17세’에서 1년 지난 나이의 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