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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행복 나누는 그릇… <strong>중식</strong>요리 자존심 지킨다
푸드세계일보
음식은 행복 나누는 그릇… 중식요리 자존심 지킨다
셰프의 열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후 셰프가 네 번째 수상자로 선정됐다. 후 셰프는 1960년대 아버지 친구가 운영하는 UN센터 호텔 그릴 레스토랑에서 요리를 시작했고, 지금의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자리에 있던 반도호텔 중식당 ‘용궁’에서 본격적으로 중식 요리를 배웠다. 대만에서 셰프를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