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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걷고 나면 평생 못 잊어요"… 수직 기암<strong>절벽</strong>에서 바다 내려다보는 섬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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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걷고 나면 평생 못 잊어요"… 수직 기암절벽에서 바다 내려다보는 섬 여행지
장산곶과의 거리가 불과 19km에 불과한 서해의 끝자락에 '대청도'라는 이름의 보물섬이 자리하고 있다. 이름조차 '푸른 섬'이라는 의미를 가진 이곳은, 단순히 청정한 자연을 넘어 각기 다른 풍경이 공존하는 놀라운 장소다. 수목이 울창한 숲, 황량한 사막, 깎아지른 절벽까지. 지금껏 알지 못했던 대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