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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뒤에 서있던 진짜 산악인, <strong>임일진</strong>에게 바칩니다
컬처한겨레
카메라 뒤에 서있던 진짜 산악인, 임일진에게 바칩니다
[영화 ‘알피니스트: 어느 카메라맨의 고백’] 히말라야서 생 마감한 임일진 감독 이야기, 김민철 감독이 완성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김민철 감독이 임일진 감독에게서 이메일을 받은 건 2014년이었다. 독립 다큐 제작을 하던 김 감독은 이메일 속 산악 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
現) 테크42 기자

기자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어떻게 성장하며,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이를 위해 AI, 클라우드, 데이터 관련 IT 기술, 애자일 방법론 등 생산성과 성장,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해 공부하고 전문가를 만나 글을 씁니다.
석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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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테크42 기자 기자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어떻게 성장하며,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이를 위해 AI, 클라우드, 데이터 관련 IT 기술, 애자일 방법론 등 생산성과 성장,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해 공부하고 전문가를 만나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