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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임신</strong>이 축복? 나에겐 지옥이었다”…프랑스 작가의 고백
컬처중앙일보
임신이 축복? 나에겐 지옥이었다”…프랑스 작가의 고백
우리는 흔히 얘기한다. 임신은 축복이며, 기쁨의 연속이라고. 일견 맞는 말이다. 하지만 이를 오롯이 견뎌내야 하는 산모에겐 ‘고통의 시간’이기도 하다. 지난 7 국내에 번역ㆍ출판된 프랑스의 그래픽노블 『임신! 간단한 일이 아니었군』의 작가 마드무아젤 카롤린은 임신을 일러 “내 인생이 송두리째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