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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부자’ 되는 소박한 지리산둘레길
여행아시아경제
‘마음은 부자’ 되는 소박한 지리산둘레길
지나고, 쉼터에선 입맛 돋는 파전 한 젓가락에도 신이 납니다. 둘레길을 걷는 내내 인사 한마디에 마을 주민들은 수확한 과일이나 채소를 양손가득 담아주기도 합니다. 정이 가득한 소박한 산골 여행에서 마음은 부자가 됩니다. 지리산둘레길 걷기가 처음이라면 남원시 인월면에 있는 인월센터에서 시작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