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툰 | 검색결과 - zum 허브

작가와 직접 소통 가능한 ‘인스타툰’이 대세다! 이제 웹툰을 넘어 인스타툰의 시대가 열렸다. 인스타툰은 네이버나 다음 등 플랫폼이 아닌 소셜네트워크 인스타그램에 연재하는 만화를 일컫는다. ‘툰스타그램’이라고도 불리는 인스타툰은 창작자와 독자가 모두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어 각광을 받고 있는 가...

인스타툰 ‘빵이 작가’와 시즌 3 새롭게 선보여… 구독자 사연 접수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가 자사 공식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의 콘텐츠인 ‘펫프툰’ 시즌 3를 론칭하며 반려인들의 사연을 모집한다. 8일 펫프렌즈에 따르면, 펫프툰은 펫프렌즈가 지난 2019년부터 인스타그램...

CEO와 미야자키 하야오를 지브리 화풍으로 만든 사진 [엑스 캡처. DB 및 재판매 금지] "창작자들은 하나의 그림체와 화풍을 구축하기 위해 오랜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는데, 인공지능(AI)이 몇 초 만에 따라 해버리면 창작자 입장에서는 힘이 쭉 빠지죠."(인스타툰 작가 조민영 씨) "지브리 프사 유행은 껍데...

[김지은의 ‘삶도’ 인터뷰] <60>이혼전문 변호사 최유나 “드라마보다 더 막장인데 참고 살라니… 이혼은 다시 행복해지려 치르는 수업료” 9년째 이혼전문 변호사로 일하는 최유나 변호사를 3일 서울 중구 한국일보에서 만났다. 최 변호사는 결혼과 이혼의 현실을 다룬 인스타툰 ‘메리지 레드’의 작가로도 유명...

이혼 법정 드라마는 어떻게 기획됐을까. 시작은 201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최 변호사는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웹툰 '메리지 레드'를 연재했다. '결혼 생활에 빨간불이 들어왔다'는 뜻이 담긴 제목처럼 이혼을 고민하는 부부들의 사연을 다룬 콘텐츠였다. 이 인스타툰을 재미있게 본 드라마 제작사 ...

순서대로, 남성성이 강한 테토남이 가장 상위에 있으며, 그다음은 테토녀, 에겐남, 에겐녀 순이다. 비슷한 성향이거나 자신이 가지지 못한 남성성, 여성성을 가진 이성에게 끌린다는 것이 글의 요점이다. 내쪼 작가 인스타그램 갈무리 (@nezzo_toon) 이후 인스타툰 작가인 내쪼가 2024년 ‘알파 메일 꼬시는 법...

기간 중 제품이 파손되거나 고장나면 무상으로 AS해줍니다.” -서비스 초반 가장 역점을 두는 게 있다면요. “구독 시장의 주력 소비자인 MZ 세대를 대상으로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마케팅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회사 소개와 가전제품 구독 방식을 만화로 푼 인스타툰을 제작했는데, 이 역시 MZ 세대를 위...

변호사로서 20대부터 수천 건의 이혼 사건을 맡아 진행해 온 최유나 저자는 자신의 일이 “이혼을 막기도, 돕기도 하는 것”이라 말한다. 수많은 갈등과 화해, 치유와 결별의 장면을 목격하며 관계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했고, 그렇게 깨달은 바를 인스타툰 <메리지 레드>에 담았다. 큰 공감...

나의 삶엔 성공이고 실패연구소의 이 프로젝트에는 실패일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아마도 카이스트라는 특수한 공간이 주는 실패 감정이겠지요. “맞아요. 학생들이 낸 ‘실패 에세이’ 중에서 ‘어쩌면 카이스트에 온 것부터가 실패의 시작인지 모른다’라는 내용을 인스타툰(인스타그램 카툰)으로 만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