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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에서 환경과 돈을 캐내는 착한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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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에서 환경과 돈을 캐내는 착한 디자이너
그저(Just) 디자인 회사고 싶다는 져스트 프로젝트(JUST PROJECT)다. 테이블 빼고는 다 주워왔다는 충무로 사무실에서 이영연(38) 디자이너를 만났다. 디자인 회사 져스트 프로젝트 이영연 대표. /와이낫 - 자기소개 해주세요 “저는 이영연이라고 하고, 져스트 프로젝트를 8년 차 운영하고 있습니다.” 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