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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양진호 ‘<strong>음란물</strong> <strong>카르텔</strong>’ 정조준… “4, 5개 업체서 대거 공급”
트렌드동아일보
경찰, 양진호 ‘음란물 카르텔’ 정조준… “4, 5개 업체서 대거 공급”
독자 제공 ‘웹하드계의 큰손’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47)이 정체가 불분명한 콘텐츠 공급업체들에서 음란물을 포함한 불법 영상을 대거 공급받아 자신이 운영하는 웹하드에 올린 정황을 경찰이 파악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경찰은 콘텐츠 공급업체들이 사실상 양 회장 소유인지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