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서 얽히고설킨 복잡한 연애를 보여줬던 박민영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왔다. tvN 새 드라마 [월수금화목토]는 [김비서는 왜 그럴까], [그녀의 사생활]을 좋아하는 시청자들이 반길 만한 기분 좋게 설레는 로맨스가 기대되는 드라마다. 이미지...

드라마 속 박민영 웨딩드레스 화제 과거 박서준과 열애설 나기도 계속되는 열애설에 결혼설까지 제기 tvN ‘월수금화목토’ /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tvN ‘월수금화목토’ 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서 박민영의 순백 웨딩드레스 자태가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17일 공개된 ‘월수금화목토’ 1차 티저...

장르 안에서 디테일을 살려가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겸손한 멘트를 남겼다. 코스모닝 한편 박민영은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기상청 사람들’이 종영되기도 전부터 차기작이 확정됐기 때문이다. 박민영의 다음 작품은 바로 tvN ‘월수금화목토‘이다. ‘월수금화목토’는 부부 동반 모임,...

이미지로 활동해왔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그녀의 사생활”, “기상청 사람들” 등 여러 작품을 흥행시키며 외모와 연기력을 모두 겸비한 여배우로 인정받고 있었다. 하지만 범죄자와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박민영은 이미지에 크게 타격을 입었다. 특히 tvN ‘월수금화목토’가 방영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

제공을 받았다는 것에 대해 “결코 사실이 아닙니다”라고 해명했다. 더불어 박민영의 언니 박모 씨에 대한 의혹에 “언니인 박모씨도 인보이오젠에 사외이사 사임 의사를 전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한 소속사는 “박민영은 현재 방영되고 있는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촬영을 잘 마치는 것이 지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