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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가 된 ‘집밥’…정성스레 대접하는 ‘쟁반 한식’
푸드한겨레
메뉴가 된 ‘집밥’…정성스레 대접하는 ‘쟁반 한식’
자기의 비빔 대접과 밥 , 물김치 , 깍두기 등 필요한 반찬만 담았다 . 소박하지만 제대로 밥 한 끼를 대접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홀로 외식에도 제격이다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 14길 20 / 0507-1334-4519 / 모둠나물비빔밥 1만원부터) ‘원뜰’은 조용한 동네에 사는 지인의 집에 초대된 듯한 분위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