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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엔 <strong>엄마의</strong> <strong>엄마</strong>로”.. ‘나혼자’ 박나래, 시청자 울린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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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엔 엄마의 엄마로”.. ‘나혼자’ 박나래, 시청자 울린 진심
할 일도 많은데 엄마까지 신경써줘서 고마웠다. 항상 친구들에게 (박나래는)딸이 아니고 언니 같다고 말한다. 늘 마음가짐이 딸이 아닌 언니 같은 마음이다. 내가 챙겨야 하는데 못 챙기고 나래가 많이 챙기니까 그런 마음이 든다”고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이를 본 박나래도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