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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패션은 이제 그만! ‘비건’ 입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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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패션은 이제 그만! ‘비건’ 입으세요
고양이 한 마리가 그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내 고양이는 소중해’에서 다른 고양이들이 내 고양이처럼 느껴지더니 ‘생명체라면 최소한 고통받지 않고 살아갈 권리가 있는 것이 아닐까?’로 점점 확대됐다. 그 무렵 구제역으로 생매장되는 가축들을 뉴스에서 봤다. 양윤아 비건타이거 대표는 고통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