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검색어
나폴레옹 여동생 날벼락···<strong>박물관</strong> 셀카족탓에 발가락 부러졌다
트렌드중앙일보
나폴레옹 여동생 날벼락···박물관 셀카족탓에 발가락 부러졌다
관광객이 박물관에서 '셀카'를 찍다가 200년 된 유명 조각상을 파손시켰다고 2일(현지시간) 일간 코리에레 델라 세라 등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작품명은 '비너스로 분장한 파올리나 보르게세'. 1808년 만들어진 이 석고상은 19세기 이탈리아 명문가인 보르게세 가문에 시집온, 나폴레옹의 여동생 '파올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