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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재워주는' 기술로 150억 가치 인정받은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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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재워주는' 기술로 150억 가치 인정받은 20대
할 일이 많아 잠자는 시간도 아까웠다. 적은 시간을 자도 잘 자고 싶었다. 질 좋은 수면에 관심이 생겼다. 기술로서 수면 장애·수면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창업에 나섰다. 헬스케어 스타트업 ‘에이슬립’의 이동헌(27)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에이슬립’의 이동헌 대표. /jobsN 카이스트 AI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