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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황홀함이 물결치는 '제주의 오름'
여행트래비 매거진
가을, 황홀함이 물결치는 '제주의 오름'
족하다. 대신, 구역 대부분이 말 방목지인 데다 사유지인 까닭에 정해진 탐방로만을 이용해야 한다. 굼부리로 오르기 전 탐방로 우측으로 봉긋하게 솟은 언덕이 보인다면 올라가 보기를 권한다. 하늘과 맞닿은 지점에서의 단독 숏도 좋고, 저녁 무렵이라면 높은오름, 손지오름, 동거문이오름 등을 배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