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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못해 속상한 아기 집사 뽀뽀로 달래준 '<strong>사랑</strong><strong>둥이</strong>'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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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못해 속상한 아기 집사 뽀뽀로 달래준 '사랑둥이' 고양이
저절로 미소가 번졌다. 올해로 4살이 된 코코는 혜준 씨가 결혼을 하고 데려온 첫 반려묘란다. "안냥. 나는 코코. 육아의 달묘다옹~" 성격이 유순하고 사랑이 넘치는 코코는 알콩이가 조리원에서 온 날부터 지금까지 상냥하게 대해주고 있다. 혹시라도 아기 집사가 울면 울지 말라고 달래주듯 다가가 꼬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