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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샴푸·사과 화장품…그녀가 찜하면 지방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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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샴푸·사과 화장품…그녀가 찜하면 지방이 산다
알려지지 않은 지역 특산물을 브랜드화해 화장품 등을 만들고 있다. 지역만의 특색을 찾아주고, 더 나아가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한다. 비건 화장품 ‘온도’와 유기농 바디케어 브랜드 ‘어글리시크’를 운영하는 ‘브로컬리컴퍼니’의 김지영(40)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브로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