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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 가르치면 200년 명맥 끊길라" 여전히 탈 쓰는 85세 문화재
라이프한국일보
"내가 안 가르치면 200년 명맥 끊길라" 여전히 탈 쓰는 85세 문화재
국가무형문화재 봉산탈춤 보유자 김애선(85)씨가 서울 중구 한국일보에서 봉산탈춤에 등장하는 '소무'의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씨는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30분 가까이 춤사위 자세를 자유롭게 취하며 촬영에 응했다. 김영원 인턴기자 김애선 보유자가 소무의 춤사위를 보이고 있다. 김영원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