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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7년 만에 열린 흘림골... 아랫마을 <strong>미천골</strong>도 울긋불긋
여행한국일보
반갑다! 7년 만에 열린 흘림골... 아랫마을 미천골도 울긋불긋
<177> 양양 서면 설악산 흘림골과 미천골 단풍 7년 만에 개방한 설악산 흘림골 코스의 등선대에 오른 탐방객들이 바위 절경과 어우러진 단풍을 즐기고 있다. 지난 13일 풍경이다. 강원 양양에서 서면은 유일하게 바다와 접하지 않은 지역이다. 전체가 산악이다. 그것도 보통 산이 아니라 가을철 가장 빼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