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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미'가 톡톡...부안 <strong>미식</strong> <strong>여행</strong>
푸드투어코리아
‘품미'가 톡톡...부안 미식 여행
김치는 직접 재배한 무와 배추를 사용한다고 한다. 주인장의 정성 가득한 청자밥상은 손님들 마음에 전해져 유독 단골이 많다고 한다. 식후 음료는 매실차를 내놓는데, 천연 소화제인 데다 요즘 같은 여름철 기력 회복에 좋아서란다. 고소한 변산의 맛 '백합죽' 부안을 여행한다면 빼놓지 않고 맛 봐야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