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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해서요"…새벽 2시 경찰 전화에 눈물 흘린 신고자
트렌드세계일보
"너무 감사해서요"…새벽 2시 경찰 전화에 눈물 흘린 신고자
“공감 가요. 새벽 2시인데 문이 안 열려서 아무 것도 못한 채 무서워 울먹거리는데, (신고를 받았던) 경찰 아저씨가 전화와서 다정하게 알려주니까 눈물 와르르···” “보다가 나도 같이 울어버렸다.” “감동입니다. 김화원 경장님 최고!” “경찰 아저씨 멋지다.” 얼마 전 경찰청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폴인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