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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 있는데도...'에너지 드링크' 107조 원어치 마시는 인류
푸드한국일보
죽은 사람 있는데도...'에너지 드링크' 107조 원어치 마시는 인류
뉴욕타임스는 군인들이 1,000㎞에 달하는 전선에서 카페인과 타우린이 다량 함유된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며 버틴다고 보도했다. 집중력을 높이고 피로를 해소해 줘 극한의 상황에서 도움을 주는지라 에너지 드링크가 화폐 취급까지 받는다고 한다. '레드불'이나 '몬스터 에너지'처럼 세계적인 브랜드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