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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이 축복? 나에겐 지옥이었다”…프랑스 작가의 고백
컬처중앙일보
“임신이 축복? 나에겐 지옥이었다”…프랑스 작가의 고백
『임신! 간단한 일이 아니었군』의 작가 마드무아젤 카롤린은 임신을 일러 “내 인생이 송두리째 거덜 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에게 임신은 당혹감으로 시작해 고통으로 이어지는 제약의 연속이라는 얘기다. 기존 책들과는 달리 『임신! 간단한 일이 아니었군』은 산모가 겪는 임신의 민낯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