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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2세 감독, 선댄스 이어 아카데미 꿈꾼다
컬처조선일보
재미교포 2세 감독, 선댄스 이어 아카데미 꿈꾼다
재미교포 2세 감독이 될지도 모르겠다. 한국계 미국 감독인 아이삭 (Lee Isaac Chung·한국명 정이삭·42)의 영화 ‘미나리’가 23일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 첫 선을 보였다. 지난 2월 미국 선댄스 영화제에서 최고상인 심사위원 대상과 관객상을 동시에 거머쥔 작품. 미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