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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strong>르네</strong> <strong>라리끄</strong>가 되고 싶은 칠보공예가
컬처중앙일보
한국의 르네 라리끄가 되고 싶은 칠보공예가
르네 라리끄의 오팔 에나멜 브로치. [사진 핀터레스트] 르네 라리끄(1860~1945)는 아르누보와 아르데코 시대의 프랑스 주얼리 공예가이다. 그의 작품은 주로 유리, 은, 에나멜, 금, 진주 등을 사용하면서도 고급스럽고 감각이 돋보였다. 지금도 그의 작품은 경매시장에서 높은 가격을 기록하며 전 세계 컬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