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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행] 100년 농가가 부티크 호텔로… 일상이 녹아 있는 ‘오래된 새집’
여행한국일보
[이런 여행] 100년 농가가 부티크 호텔로… 일상이 녹아 있는 ‘오래된 새집’
내린 곳이다. 선인장이 마을의 상징이나 마찬가지다. 자갈 바닥에 야자수와 선인장으로 장식한 마당도 이국적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경면 두모리의 ‘두모옴팡집’은 이름대로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