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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차량 버려두고 34시간 만에 나타나 “졸음운전이었다”
자동차세계일보
사고 차량 버려두고 34시간 만에 나타나 “졸음운전이었다”
인도로 돌진한 차량을 버려두고 사라진 30대 운전자가 34시간이 지난 뒤 경찰에 나와 졸음운전을 주장했다.광주 서부경찰은 사고 차량을 적절히 조치하지 않은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광주 서구 치평동 서부교육지원청 앞 인도로 한 외제차가 돌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