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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장이 밤엔 벽화로, 불 밝힌 출렁다리… 가을밤이 빛난다
여행조선일보
배드민턴장이 밤엔 벽화로, 불 밝힌 출렁다리… 가을밤이 빛난다
늦었지만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단풍보다 화려한 밤이 있으니. 지난달 13일부터 감악산 ‘신비의 숲’이 야간 개장을 시작했다. 감악산 힐링파크에서 운계폭포까지 1㎞ 구간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해 밤에도 볼거리가 많아졌다. ‘전설의 빛’을 주제로 신비의 숲, 달빛 풍류, 금빛 출렁다리, 힐링의 숲, 전...